11월8일 개기월식 ( 음력 10월15일 보름 ) Nov.08th.

2022. 11. 9. 18:10자 유 갤러리

아파트 정원에서 밝고 붉은 달의 월식을 촬영했다 

렌즈가 300mm 망원으로 겨우 담았는데  달 주변의 흐린 구름이나 Gas 가 있어 선명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컸답니다. -아래 글은 신문에 소개된 월식에관한 기사라서 올렸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달은 2022년 11월 8일 저녁 6시 8분경부터 지구 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며 7시 16분 완전히 가려져 개기월식이 시작된다. 월식은 7시 59분경 최대에 이르며 8시 41분경부터는 달이 그림자에서 점점 빠져나오게 된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를 지날 때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이때 태양 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하며 파란빛은 산란되고 붉은빛만 통과하여 달이 어둡고 붉게 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천왕성이 달 뒤에 가려지는 '천왕성 엄폐'도 8시 23분부터 9시 26분 사이 진행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이하 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특별관측회를 8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5년 9월 8일 관측 가능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200년 안에 두 천문현상을 동시에 관측할 수는 없다.

 

과학관은 또한 "개기월식은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으나 월출 직후 시작되므로 동쪽이 트인 곳을 찾아야 한다" "천왕성은 맨눈으로 보기 어려워 천체망원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